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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아랑이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자랑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아랑은 15일 자신의 SNS에 "네 맞아요"이라는 태그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손목에 찬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김아랑은 2014 소치대회에 이어 2018 평창에서 3,000m 계주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김아랑은 곽윤기와 함께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방송인 김신영도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자랑한 바 있다.
[사진=김아랑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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