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ROAD FC 무제한급 GP, 4강 진출자 결정…맞붙고 싶은 상대는?

시간2018-05-15 15:09:1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무제한급 GP 4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4강에서 맞붙고 싶은 상대에 대한 견해는 제각각이었다.

지난 12일 중국 북경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7을 통해 2018 ROAD FC 무제한급 GP 8강전이 진행됐다.

총 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승자는 4강전에 진출했고, 패자는 탈락해 희비가 엇갈렸다. 4강에 진출한 파이터들은 아직 상대가 결정되기 전부터 다음 경기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4강 진출 파이터들이 원하는 4강 맞상대는 누구일까. 아오르꺼러, 길버트 아이블, 크리스 바넷, 올리 톰슨의 말을 들어봤다.

▲ 올리 톰슨 (VS 덩차오롱 2라운드 3분 50초 니킥 TKO승)

"내가 느낀 모든 경험들이 좋다. XIAOMI ROAD FC 047은 모든 부분에서 굉장히 전문적으로 잘 운영됐다.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고, 다시 ROAD FC 경기를 뛸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 내 상대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승리해서 매우 기쁘고, 안심이 된다. 내 예상보다 상대가 더 강했고, 힘들게 싸우는 동안 상대에 대해 적응해야 했다. 사실 다음 라운드에 누구와 싸워도 상관 없지만, 아오르꺼러와 대결하고 싶은 마음이다. 재밌는 경기가 될 것 같다. 내가 이번 그랑프리에서 가장 가벼운 선수기 때문에 아오르꺼러와의 대결은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로 불릴 것이다. 그래도 ROAD FC가 정해주는 상대라면 누구든지 싸우겠다."

▲ 크리스 바넷 (알렉산드루 룬구 1라운드 2분 37초 파운딩 TKO승)

"XIAOMI ROAD FC 047이 열린 현장은 정말 멋진 곳이었다. 관중들도 굉장히 열광적이었고, 내가 참가했던 그 어떤 이벤트보다 뛰어난 최고의 대회였다. 그런데 경기력은 만족하지 못했다. 내가 발전했다는 것은 기쁘지만, 내가 이번 경기를 위해 해왔던 모든 훈련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해서 화가 난다. 다음 경기는 아오르꺼러와 싸우고 싶다. 그는 정말 대단하다. 나는 즐거운 싸움을 하고 싶다. 올리 톰슨이 결승전에 올라가는 걸 원하지 않는다."

▲ 길버트 아이블 (VS 마이티 모 1라운드 3분 50초 레프리 스탑 TKO승)

"XIAOMI ROAD FC 047은 정말 엄청난 대회였다. 마이티 모가 쉽지 않은 상대였는데, 이기게 돼서 정말 기쁘다. 기분이 최고다. 이제 막 경기가 끝났기 때문에 다음 상대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한다. 누가 내 상대가 될지도 모르고, 다른 파이터들의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그 이후 팬들에게 누구와 싸우고 싶은지 말할 것이다."

▲ 아오르꺼러 (VS 김재훈 3라운드 33초 파운딩 TKO승)

"이번 경기를 앞두고 개인적인 일로 힘들었다. 집에 일이 생기면서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어깨 부상이 조금 있었다. 그래서 경기력이 좋지 못했고, 평소와 달리 3라운드까지 경기를 끝고 갔다. 1라운드를 시작해 김재훈과 클린치를 해보니 예전보다 힘이 강해졌더라. 경기도 예전보다 노련하게 풀어갔다. 확실히 김재훈이 성장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1~2라운드가 지난 후 세컨이 적극적으로 공격하라고 지시해 온 힘을 다해서 경기를 끝냈다. 내 실력이 부족했던 경기였고, 다음에는 절대 이런 경기를 하지 않겠다. 어떤 상대와 만날지 모르겠는데, 열심히 훈련한다면 이기는 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내 꿈은 ROAD FC 챔피언 벨트를 중국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반드시 해내겠다."

한편 ROAD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ROAD TO A-SOL'을 4강전까지 진행했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했다. 두 파이터의 대결에서 이긴 승자는 '끝판왕' 권아솔과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2018 ROAD FC 무제한급 GP 4강 이미지.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