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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자신의 마흔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근황을 전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5일 자신의 SNS에 "누가 이거 사무실로 보냈어.. 출근 아직 안했는데 초조하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대장 배성재 경축 배탄신'이라는 리본이 붙어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배성재는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중계방송에서도 활약할 전망이다.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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