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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하재숙이 스승의 날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하재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부끄러워죽겠어#고마워#스쿠버선생님이라고선물까지준비하다니#더열심히짠물에담궈주겠어#듀공날다#w60잠수풀#아야진다이브리조트"이라는 문구와 함께 스승의 날 선물로 받은 꽃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재숙은 최근 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하재숙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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