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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3주년을 맞았다.
몬스타엑스는 2015년 5월 14일 데뷔곡 '무단침입'으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서 데뷔했다. 이후 '글로벌 대세돌'로 차근히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인 특유의 힙합 스타일 음악으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짐승돌’ 반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주헌, 아이엠, 원호 등 멤버들이 앨범마다 직접 음악 작업에 동참해 앨범의 참여도를 높여왔다. 이를 바탕으로 몬스타엑스는 주체적으로 그룹 색깔을 잡아가기 시작, 더욱 발전된 무대를 선보이며 몬스타엑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6년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2017년 제31회,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음반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몬스타엑스만의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다져간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7년 일본 최대 음악 축제인 '섬머소닉 2017'(SUMMER SONIC 2017)에 한국 아이돌 그룹 대표로 참가하며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대세’로서의 서막을 열었다. '섬머소닉 2017’은 일본 정상급 가수들은 물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해 매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페스티벌로, 해당 공연의 참가는 몬스타엑스의 일본 내 위상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매년, 매 앨범마다 발전하는 아이돌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최근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더 커넥트'(The Connect)의 타이틀곡 ‘Jealousy'(젤러시)를 통해 확실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한편 봄스타엑스는 오는 26~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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