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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바다·루나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막 D-2 연습실 공개

시간2018-05-15 20:00:26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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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프로듀서 박영석)가 개막을 이틀 앞두고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리허설 사진들에는 비장한 각오로 마지막 박차를 가하며 연습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개막을 코앞에 두고 배우들은 실제 공연을 하는듯 생생한 호흡으로 현장의 열기를 드높였다.

리허설 중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뿐만 아니라 영화를 대표하는 장면인 '바비큐 파티' 장면과 '자선 무도회' 장면에서 주연배우들과 앙상블 배우들의 활기 넘치는 군무와 유쾌한 선율이 이어졌다. 시대배경인 남북전쟁 장면에서는 용맹한 군인들의 강렬하고 압도적인 군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과 사랑의 이야기는 배우들의 열연과 서정적인 음악을 만나 보는 이의 감정선을 자극하며 리허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연출을 맡은 브래드 리틀은 "작품이 가진 매력들을 발산하기 위해 배우들이 연기, 안무, 음악적으로 감정을 최대치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고,

박영석 프로듀서는 "좋은 원작에 배우와 스태프들의 열정과 연습이 합쳐서 좋은 작품을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올라간다. 주인공 스칼렛과 레트의 황혼 키스신을 비롯, 동명 영화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고전 명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 작품은 앞서 2015년 한국 초연 당시 4주 만에 누적 관객 5만명을 기록했고 같은 해 재연은 10만명을 모았다. 소설 원작과 동명 영화에 대한 향수를 지닌 중·장년층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폭 넓은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여인 스칼렛 오하라 역에 바다, 김보경, 루나, 최지이, 이성적이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레트 버틀러 역에 신성우, 김준현, 테이, 백승렬, 시대의 이상주의자 애슐리 윌크스 역에 정상윤, 백형훈, 기세중, 이해심 많고 긍정적인 여인인 멜라니 해밀튼 역에 오진영, 최우리, 이하린이 연기한다. 이밖에 스칼렛의 유모 역에 최현선과 한유란, 노예장 역에 박유겸, 박상우, 정순원, 스칼렛의 아버지인 제럴드 오하라 역에 김장섭과 윤영석, 벨 와틀링 역에 임진아, 아미, 이아름솔이 출연한다.

[사진 = ㈜쇼미디어그룹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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