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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황치열이 뉴이스트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V라이브 셀럽티비의 웹예능프로그램 '아이 앰 셀럽'에는 황치열이 초대됐다.
황치열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많은 아이돌을 가르쳤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돌로 뉴이스트를 꼽았다.
그는 "뉴이스트 많이 기억에 남는다. 7년 전에 레슨도 하고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런데 너무 잘 됐다"며 "황민현은 워너원이 되고 다른 친구들도 잘 하고 있다. 콘서트 매진 기사도 기뻤다. 시상식 때도 봤다. 제가 잘 되고 있는데 같이 잘되니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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