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기아 임창용과 김민식이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KIA의 경기에서 2-1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기뻐하고 있다.
KIA는 20승20패,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넥센은 2연승을 마감했다. 20승23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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