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민우가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밝혔다.
1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홍석천, 이민우, 여진구는 태국 여행 이후 시간을 돌아봤다.
제작진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추억이 뭐냐"고 물었고, 이민우는 "아무래도 첫 방배정이 아닐까 싶다. 여행가면 누구나 그런 부분이 가장 재밌지 않냐"고 말했다.
세 사람은 태국여행 첫날 뽑기로 방배정 멤버를 정했다. 이민우와 홍석천이 한 방을 쓰게 됐고, 막내 여진구가 독방을 썼다.
이에 여진구는 민망해하면서도 혼자 큰 방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