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김세현이 퓨처스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세현은 16일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동안 세 타자를 완벽하게 막아냈다. 탈삼진 1개를 기록했고, 투구수는 9개였다. 홀드를 기록했다. KIA는 kt에 4-5로 졌다.
김세현은 올 시즌 14경기서 1승5패4세이브 평균자책점 9.24로 좋지 않다. 블론세이브만 4개다. 특히 지난 3일 부산 롯데전 ⅓이닝 2피안타 2실점, 4일 광주 NC전 ⅔이닝 3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다. 이후 김기태 감독은 김세현에게 2군행을 지시했다.
질책이 아닌 재정비 차원의 2군행이었다. 첫 퓨처스리그 실전서 좋은 투구로 분위기 전환을 했다. 김기태 감독은 이날 고척 넥센전을 앞두고 "조만간 (1군에서) 다시 보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김세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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