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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엔플라잉은 16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HOW ARE YOU?'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이날 엔플라잉은 신곡 등을 선보이며 오프닝을 열었다. 엔플라잉은 "저희가 너무 빨리 컴백했나보더라. 팬들도 놀라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조금 더 늦게 나와도 되지 않냐고 하시더라. 하지만 여러분 보고 싶어서 빨리 왔다. 4개월이라는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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