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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유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은, '나의 아저씨' 앓이. 행복하자"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직접 찍은 듯한 '나의 아저씨' 방영 화면이 담겨 있다. 극중 이지안 역을 맡은 이지은(아이유)와 박동훈 역의 이선균의 장면.
종영을 앞둔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로 17일 밤 밤 9시 20분 90분 특별 편성으로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성유리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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