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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목 디스크로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양현석 대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디스크 #터짐 #심각한고통 #한달간입원 #일선으로복귀 #YG막내라인집중_블핑_승리_젝키_이하이 #Y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듯한 사진과 목디스크 부위가 포함돼 있다.
양현석 대표는 이날 오전 블랙핑크가 6월 중순 컴백한다고 예고 한 바 있다. 앞서 양현석 대표는 16일에도 블릭핑크 공식 응원봉을 촬영한 사진을 업데이트하며 "BLACKPINK Coming Back This June"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기대를 급상승시켰다.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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