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재미교포 케빈 나가 오랜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케빈 나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트리니티 골프클럽(파71, 7380야드)에서 열린 2017-2018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7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로 지미 워커, 에릭 알레이(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4위다. 1~3번홀, 7번홀, 13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그는 2011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이후 6년 7개월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마크 레시먼(호주)이 15언더파 127타로 단독선두다. 그러나 강성훈(CJ대한통운)은 6언더파 136타로 공동 32위, 배상문은 4언더파 138타로 공동 55위다.
[케빈 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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