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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화창한 주말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동안 입터져서 쳐묵한거 벌받는중 근데 운동 너무 잘되서옹동이 뽐삥이 뿜뿜돼쏘요 더커져라더커져라 먹은거 다 온동이로 가랏!!뭐든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법ㅋ 지방은 좀 붙었지만 온동이는 커졌으니 그걸로 위안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GIRLZAK'과 피트니스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희는 최근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다녀왔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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