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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아이스쇼 연출한 윌슨, "한국 팬들은 차원이 달라"

시간2018-05-19 14:03:31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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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4년 만에 ‘피겨퀸’ 김연아와 아이스쇼를 통해 재회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국내 팬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윌슨은 19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2018’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4년 만에 올댓스포츠에서 연락이 왔을 때 흥분되고 기뻤다. 인생에서 빠졌던 한 조각을 다시 찾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아와 작업할 때 좋은 기억이 많았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습을 할 수 있었다”고 웃었다.

김연아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아이스쇼에 특별 출연해 새 프로그램이 팬텀 스페드 OST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ok)’를 공개한다. 선수 시절 환상 호흡을 이뤘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의 작품이다.

김연아는 “음악 선곡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평소 듣던 노래를 찾았고 최근 영화에서 좋게 들었던 음악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랜 만에 공연을 하다 보니까 역동적인 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 클래식한 음악을 좋아하고 나에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오랜만에 아이스쇼를 연출한 윌슨은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한국 팬들은 항상 따뜻하게 저희를 대해줬다. 많은 나라에서 공연을 했지만 한국 관객들은 차원이 다르다. 그들에게 이번 아이스쇼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2014년 5월 열린 아이스쇼를 통해 현역 은퇴 행사를 치른 뒤 빙판을 떠났다. 은퇴 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아이스쇼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이번 아이스쇼는 4년 만의 공연이다. 김연아는 새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연아는 “예전부터 아이스쇼를 하고 싶었는데 선수 생활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었다. 하지만 다시 선수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몸이 허락한다면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아이스쇼에는 김연아 외에도 평창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테사버츄-스캇 모이어를 비롯해 2018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케이틀린 오스몬드, 캐나다 출신 페트릭 챈 등이 출연한다.

또 국내 선수로는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과 박소연, 임은수, 유영, 김예링 그리고 남자 싱글 이준형 등이 나선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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