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LG가 올 시즌 3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LG 트윈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LG, 4연승에 도전하는 한화의 맞대결을 보기 위해 많은 관중이 몰렸다. 경기 개시를 약 20분 앞둔 오후 4시 40분경 잠실구장 2만 5,000석은 매진이 됐다.
LG의 올 시즌 3호 매진이다. LG는 이에 앞서 3월 31일 KIA 타이거즈전, 5월 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각각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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