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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치어리더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매력적이라 눈을 뗄 수 없어'
▲ 치어리더 '유혹의 몸짓'
▲ 치어리더 '아슬아슬한 자세'
▲ 치어리더 '몸매뿐만 아니라 얼굴도 예뻐요'
▲ 치어리더 '해사한 미소'
송일섭 기자 , 권혜미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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