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왕석에서 노숙 캠핑보이'는 그룹 세븐틴의 호시였다.
20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7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의 방어전이 그려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선 '나라는 명작 피카소'가 부활의 'Never Ending Story', '가왕석에서 노숙 캠핑보이'가 비의 '나쁜 남자'로 극과 극의 매력을 뽐내며 판정단을 매료시켰다.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지만 노래에 걸그룹 댄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낸 '가왕석에서 노숙 캠핑보이'는 세븐틴의 메인 댄서 호시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