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농구선수 강병현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26회는 ‘너니까 좋아 너라서 좋아’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농구장을 찾았다. 윌리엄의 시투를 위해서.
농구장에 도착한 샘 해밍턴 가족에게 누군가 인사를 했다. 바로 농구선수 강병현과 그의 아내 그리고 두 아들. 강병현은 지난 201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박가원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날 강병현의 아내는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두 아들 역시 선남선녀 아버지, 어머니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훈훈한 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