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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데프콘이 ‘추노 돼지’로 변신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대학교 특집 제3탄 포항공과대학교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식스센스 팀과 훈디6포 팀이 저녁 복불복 게임에 임했다. 3게임 중 2게임을 먼저 이기는 팀이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식스센스 팀이 2개의 게임에서 이긴 상황. 훈디6포 팀의 윤시윤이 “우리가 이기면 (멤버는 제외하고) 학생들만 먹게 해달라”고 제안했고, 김준호가 “식판 하나 정도 (허용하겠다)”며 제안을 받아 들였다.
꼬리잡기 게임이 시작됐다. 훈디6포 팀 데프콘이 꼬리의 제일 앞에 섰다. 데프콘은 학생들에게 저녁을 먹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게임에 임했고, 제작진은 ‘추노 돼지’라는 자막을 넣었다.
‘추노 돼지’의 활약으로 식스센스 팀 정준영이 넘어지며 패했다. 이에 식스센스 팀의 김준호는 “데프콘이 줄을 끊은 게 아니고 준영이 뼈를 끊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되게 무서워서 못하겠어”라고 말했다. 데프콘과 같은 팀인 차태현도 “뒤에서 봐도 엄청 무섭더라. 같은 팀인데 무서워”라고 평했다.
하지만 그 결과 훈디6포 팀의 학생들이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식판을 획득할 수 있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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