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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 2PM 닉쿤이 합류한다.
22일 tvN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닉쿤이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Utah) 주(州)에 있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진행되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로, 김병만의 tvN 첫 출연과 이영준PD의 tvN 이적 후 첫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배우 하지원과 구구단 세정도 합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내달 미국 MDRS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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