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김정은이 자신의 이름과 관련된 재미난 해프닝을 전했다.
김정은은 22일 자신의 SNS에 "내이름을 이렇게 써야할줄 몰랐다 정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지인의 개업을 축하하기 위한 화환으로 보이는데 문구가 "남한 김정은 부자되세요"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김정은은 지난 2016년 4월29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김정은은 최근 OCN 드라마 '듀얼'에 출연한 바 있으며 SBS '미운 우리 새끼'에도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