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NC 외야수 김성욱과 포수 윤수강이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 NC의 시즌 6차전. 4회말 채은성이 좌중간 외야로 큰 타구를 날렸다. 이때 좌익수 이재율과 중견수 김성욱이 충돌하면서 타구를 잡지 못했고 채은성은 냅다 홈플레이트까지 달렸다. 채은성은 슬라이딩을 하면서 포수 윤수강과 충돌했고 결국 태그 아웃됐다.
이 과정에서 결국 김성욱과 윤수강은 교체라는 시련을 맞았다. NC 관계자는 "김성욱이 수비를 하다가 이재율과 부딪쳐서 목 통증으로 인해 교체됐다. 윤수강은 상대 주자를 태그하는 과정에서 왼 무릎 타박상을 입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라고 설명했다.
[LG 채은성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2사 3루타를 친 후 홈으로 쇄도하다 태그 아웃당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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