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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돌발 상황의 연속"…'거기가 어딘데', 웃음유발 처절+멘붕 2차 티저

시간2018-05-23 16:16:49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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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에게는 아직 지도와 GPS 나침반이 있습니다!

KBS 2TV 신 예능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으로 탐험대 4인방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이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으로 첫 번째 탐험을 다녀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23일,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들을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엄한 사막의 전경과 사막을 횡단하는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의 모습을 영화 같은 1분 롱테이크로 담아내며 큰 화제를 모았던 1차 티저의 서정적인 무드와는 정반대로, 버라이어티 그 자체인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됨에 따라 '거기가 어딘데??'가 가진 재미의 스펙트럼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탐험대와 제작진이 사막에서 맞닥뜨린 갖가지 돌발 상황들을 숨가쁘게 그려내고 있다. 영상 곳곳에는 제작진끼리 주고받은 메시지 대화들이 삽입돼 있는데 대화 내용에서 이들의 촬영이 당초 계획을 한참 벗어났음을 알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진행팀이 '연기자들 어디 있어요?'라고 묻자 PD가 '본진 위치 좌표'를 보내주는 대목에서는 제작진과 탐험대가 이산가족이 된 초유의 사태를 짐작케 해 흥미를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10시엔 어디 있을지 모르겠음'이라는 유호진 PD의 메시지에서는 자포자기의 심정까지 느껴져 배꼽을 잡게 만든다.

또한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 탐험대와 제작진의 상황도 예측할 수 있다. 의료진은 '약이 거의 안 남았다'고 공지를 하고, 작가는 '물 보낼 방법이 없다'는 메시지를 보내며 식수고갈 사태를 알리고 있는 것. 동시에 의료진의 처치를 받고 있는 배정남, 바닥에 널브러진 조세호, 갈증에 입만 다시는 차태현의 모습이 연이어 비춰져 긴박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나아가 '93201가지의 사건사고들, 예능을 찍으랬더니 갈 데까지 가버린 탐험중계방송'이라는 문구가 이어져 과연 사막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며 그 전말이 공개될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제작진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벌어질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했지만, 예측을 뛰어 넘을 정도로 돌발 상황의 연속이었다.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거기가 어딘데??'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내달 1일 밤 11시 첫방송.

[사진 = KBS 2TV '거기가 어딘데'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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