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한국과 만나는 멕시코도 부상으로 수비수가 낙마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수비수 네스토르 아라우호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산토스라구나 소속 아라우호는 소속팀으로 돌아가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A매치 27경기에 출전한 아라우호는 멕시코 주전 수비수로 월드컵에서도 선발 출전이 유력한 선수다.
하지만 지난 3월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고, 결국 건염으로 인해 낙마했다.
멕시코는 이밖에도 엑토르 모레노(레알소시에다드), 디에고 레예스(포르투) 등 수비수들의 몸 상태가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낙마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한편, 멕시코는 월드컵을 앞두고 웨일스, 스코틀랜드, 덴마크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