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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 및 흉기 협박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배우 이서원(21)이 입을 닫았다.
이서원은 24일 오후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에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날 이서원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을 향해 간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됐으나 포토라인에도 서지 않은 채 검찰청 내부로 들어섰다. 약 3초간 그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취재진들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앞서 이서원은 지난달 8일 술자리에 함께 있던 여성 연예인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경찰은 이달 초 해당 사건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사실을 인정하며 성실히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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