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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카라 전 멤버 겸 배우 허영지가 걸그룹 답지 않은 '아재 입맛'을 공개한다.
MBN 신규 맛 예능 '우리 동네 맛집 탐방, 미식클럽'(이하 '미식클럽') 홈페이지에 공개된 티저에서 허영지는 "먹방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그때 하루에 50끼를 먹었다"며 '미식클럽'의 홍일점다운 식욕을 뽐냈다.
이어 "새로 나오는 디저트는 잘 몰라도 추어탕, 고기, 닭백숙 등은 잘 안다"고 최애 음식을 밝혔다. 이를 듣던 이원일 셰프는 "영지 씨 입맛이 거의 '남한산성급(?) 아재 입맛'이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전 녹화에서 허영지는 밥 한 그릇을 비우고 또 한 그릇의 밥을 획득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아재입맛'에 '대식가'의 면모까지 가감 없이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MBN 신규 맛 예능 '미식클럽'은 대한민국 동네 방방곡곡의 맛집을 찾아 낱낱이 검증하고 '리얼 맛 후기'를 전달하는 미식 버라이어티다. 기존의 맛 프로그램에 지역 데이터를 첨가해 '이 동네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에 대한 정보 전달은 물론, 음식과 맛집에 얽힌 스토리도 풀어낸다.
매주 한 동네를 선정해 빅데이터와 현장 리서치를 활용한 온라인·오프라인 맛집 베스트5를 뽑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1위로 선정된 동네 맛집을 미식객 5인이 직접 방문해 맛을 본 후, 시청자들에게 한 끼 선택의 결정적 한 방을 제시한다.
김구라, 정보석, 김태우, 허영지, 이원일, 박준우가 출연하는 MBN '미식클럽'은 내달 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N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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