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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듀오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공백기 동안 학업에 충실했다고 밝혔다.
볼빨간사춘기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새 앨범 'Red Diary Page.2'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안지영은 "학업 성적이 좋지 않아 학교를 열심히 다니려고 했는데 학사경고 기사가 났다"며 "그 이후 더욱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다.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학업생활을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저희가 쉬면서 여행도 많이 가고 음악적 영감도 많이 받고 사람도 만났다. 쉬면서 놀면서 재밌게 음악 작업을 했다"며 "작년에 여권을 처음 만들었다. 그때 해외 여행을 열군데 넘게 다녔다"라고 근황을 소개했다.
타이틀곡은 '여행'과 '바람 사람'으로, '여행'은 트로피컬 하우스 및 락 기반의 사운드를 가미함으로써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볼빨간사춘기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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