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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머니 야노시호, 아찔한 각선미 자랑하는 서핑 女神!
2018-05-24 18:00:46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 어머니인 모델 야노시호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24일 자신의 SNS에 "My life work #surfing #love #life #shiho #yanoshiho"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야노시호는 래시가드 수영복에 한 손에 서핑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야노시호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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