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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화보] '8등신 넘어 9등신'…유이, 질투 부르는 이기적인 비율
2018-05-24 18:43:50
유이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종영 인터뷰에 참석했다.
▲ 유이 '우월 기럭지 탐나네'
▲ 유이 '다리만 꼬아도 화보'
▲ 유이 '상큼 발랄 비타민 미소'
▲ '갑자기 빵 터진 유이'
▲ 유이 '또랑또랑 맑은 눈빛'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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