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환이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정환은 24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 7422야드)에서 열린 2018 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이정환은 2번홀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3~4번홀, 7번홀, 9번홀, 13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았다. 1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5번홀 버디로 회복했다.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1라운드를 마쳤다.
이정환은 "퍼트가 잘 돼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아직 이르지만 남은 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기회를 잡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초반이라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말하기는 이르지만 운도 따라줬고 기회라고 생각한다. 부담감은 지워버리고 재미있게 잘 치겠다"라고 덧붙였다.
정한밀이 4언더파 68타로 2위, 유송규, 이재진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 이상엽, 모중경, 박준섭, 최이삭, 김승혁, 함정우가 2언더파 70타로 공동 5위를 형성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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