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가 통산 2,100루타 고지를 밟았다.
김현수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현수는 LG가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나섰다. 김현수는 NC 선발투수 왕웨이중의 초구를 공략, 우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안타를 만들었다.
이날 전까지 통산 2,099루타를 기록 중이던 김현수는 이로써 2,100루타를 달성하게 됐다. 이는 KBO리그 역대 41번째 기록이다.
한편, 김현수는 지난 20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통산 150홈런 800타점을 달성했고, 22일 NC전에서는 700득점을 넘어선 바 있다.
[김현수.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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