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쇼' 방탄소년단, 각양각색 에너지 충전법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BTS 컴백쇼'에서 에너지 충전법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Mnet에선 'BTS 컴백쇼: 하이라이트 릴'(BTS COMEBACK SHOW : HIGHLIGHT REEL, 이하 'BTS 컴백쇼')가 공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각양각색 에너지 충전법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먼저 지민과 뷔는 만화방으로 향했다. 이들은 주전부리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국은 자신의 작업실을 최초 오픈하기도. 홀로 신나게 영상 작업을 하며 에너지를 채웠다.

반면 제이홉과 진은 테니스를 쳤다. 그러나 이들은 헛스윙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RM은 비오는 날 산책을, 슈가는 낮잠으로 에너지를 충전했다.

[사진 = Mnet 'BTS 컴백쇼'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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