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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며 '송티스트'(송민호+아티스트)로 등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엑소 시우민, 배우 김민석,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선수, 위너 송민호 네 집돌이의 공동 휴가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송민호는 휴가지에서도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술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잠시도 가만있지 못했다. 하루의 시작부터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도 말이다. 그는 사진 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눈 뜨자마자 카메라를 잡았다.
이에 그만의 독보적인 예능 캐릭터가 또 하나 추가됐다. '송모지리' '송가락'에 이어 새롭게 '송티스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정말 못 말리는 '송티스트'였다. 머릿속엔 온통 예술혼을 발휘할 생각뿐. 송민호는 집돌이들과 족구를 한 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짐을 많이 싸왔다. 캔버스에 유화 물감, 마카 등 다 챙겨왔다. 그런데 족구를 했다. 심지어 대결에 져서 좋았다고 할 수는 없다"라며 "그래도 재밌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 뿐만 아니라 송민호는 김민석 선수가 게임을 즐기는 사이엔 클레이 공예를 하고, 시우민 등 집돌이들이 바다낚시에 푹 빠졌을 땐 홀로 사진 찍기에 열을 올리는 극과 극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 =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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