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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배우 김애경이 남편이 직접 인테리어 한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김애경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애경은 5살 연하 남편이 손수 인테리어 한 전원주택 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정원을 가꾸던 김애경 부부는 서로 안마를 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남편 이찬호는 김애경을 만나고 삶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찬호는 "결혼을 안 하려고 했다. 독신주의자였다. 산속에 들어가 살고 싶었다"고 말했고, 김애경은 "순수함이 느껴졌다. 다만 너무 모르는 거 같아 호기심이 들어 알아가다 보니 아기 같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더라. (남편이) 사랑에 굶주렸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애경은 남편에 옷을 입혀주며 애정을 드러냈고, 남편이 인테리어 한 강화도 집을 소개하며 "천장이 높아 시원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저 탈도 남편이 만든 거다. 와이어 아티스트라 와이어로 예술 작품을 만든다. 유럽 쪽에는 굉장히 상업화되어 있다"고 자랑했다.
이에 이찬호는 "와이어 아트가 알려져 있진 않다. 일반적인 공예는 아니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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