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재미교포 케빈 나(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케빈 나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CC(파70, 72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쳤다.
케빈 나는 단독 2위 찰리 호프먼(미국)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케빈 나는 지난 2011년 10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이후 약 7년 만에 PGA투어 통산 2승에 도전한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케빈 나는 15번 홀까지 안정적인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다 16~18번 홀 3연속 버디로 기세를 끌어올렸다. 이어 1번 홀 이글과 2번 홀 버디로 후반에서도 그 흐름을 이었고, 6번과 9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CJ대한통운)가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며 공동 44위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다. 우승 후보로 지목된 조던 스피스(미국)와 같은 순위이다.
[케빈 나.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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