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의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이 허리 근육 문제로 인해 대표팀 훈련 대신 휴식을 선택했다.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파주NFC에서 비공개 훈련을 소화하며 러시아월드컵 대비를 이어갔다. 주장 기성용은 대표팀의 이날 오후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기성용은 어제 훈련 후 허리근육에 불편한 감이 있는 상황이다. 의무팀에 따르면 큰 부상은 아니다"며 "보호차원에서 오늘 훈련 제외를 결정했다. 내일 훈련 참여 여부는 의무팀이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하기로 했다. 심각한 수준의 부상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러시아월드컵을 앞둔 신태용호는 지난 21일 소집 후 이근호(강원)가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서 하차한 상황이다. 또한 부상 재활 중인 김진수(전북)와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소속팀 경기서 발목 부상을 당한 장현수(도쿄)가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가운데 기성용 마저 25일 훈련에 불참했다. 대표팀은 예비 엔트리 27명 중 24명의 선수만 25일 오후 훈련을 소화했다. 신태용호는 26일 파주NFC에서 한차례 더 훈련을 진행한 후 대구로 이동해 오는 28일에는 온두라스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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