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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여성 듀오 아이아이(다연·은영)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룹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불렀다가 가창력 논란에 휩싸이며 관심을 얻고 있다.
아이아이는 데뷔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신인이다.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 '모던 클래식'(Modern Classic)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소속사 에이치트랙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제19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 작곡가상을 수상했던 함성균 프로듀서가 아티스트 발굴부터 프로듀싱까지 직접 진두지휘해 완성됐다.
타이틀곡 '난 이미 너야'는 함께하고 싶은 감정을 넘어 그 사람과 하나가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을 나타낸 얼반 R&B 댄스곡이다.
데뷔 당시 소속사 측은 아이아이에 대해 "더욱 멋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첫선을 보이기 위해 오랜 연습 기간을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왔고, 완성도 높은 데뷔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아이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것이 무색하게 아이아이는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라이브로 부른 아이아이. 음이탈 실수를 거듭하며 청취자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사진 = 에이치트랙 제공]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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