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주장 최진행이 모처럼 대포를 쏘아 올렸다. 기선을 제압하는 홈런이었다.
최진행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7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진행은 한화가 0-0으로 맞선 3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최진행은 볼카운트 0-1에서 몸쪽 높은 코스로 향한 김광현의 2구(직구, 구속 149km)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는 최진행의 올 시즌 2호 홈런이었다. 지난 3월 27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59일 만에 터뜨린 홈런이기도 했다.
[최진행.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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