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황재균이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황재균(KT 위즈)은 2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5-4로 앞선 5회말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황재균은 LG 바뀐 투수 최동환의 144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20일 NC전 이후 4경기만의 홈런이자 시즌 6호 홈런.
KT는 황재균의 홈런에 힘입어 5회말 현재 8-4로 앞서 있다.
[KT 황재균.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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