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이천웅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천웅(LG 트윈스)은 2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때렸다.
팀이 4-8로 뒤진 6회초 무사 1, 2루에서 들어선 이천웅은 KT 세 번째 투수 고창성의 137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첫 홈런이자 지난해 6월 27일 롯데전 이후 첫 홈런이다.
LG는 이천웅의 홈런에 힘입어 6회초 현재 KT를 7-8로 추격하고 있다.
[LG 이천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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