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아시안게임에 가면 영광이지만, 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
넥센 최원태가 최근 4연승과 5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6승을 달성했다. 25일 고척 롯데전서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볼넷 2실점했다. 최고 143km의 투심패스트볼에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커브를 섞었다.
최원태는 "타선에서 많은 득점을 올려서 편안하게 피칭했고, 야수들의 도움도 컸다. 제구가 좋았다.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고, 같은 루틴을 이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팀 상황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늘 똑같이 하던대로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최원태는 아시안게임 예비엔트리에 들어있다. 선발이 간절하다. 그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히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물론 아시안게임에 가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최원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