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KT가 3연승을 달렸다.
김진욱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는 2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로 13점을 뽑은 타자들의 활약 속 13-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3연승을 이어가며 시즌 성적 23승 27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임시 선발이 투입된 경기에서 1회 선취점을 허용하며 어렵게 출발했다"며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승리를 이끌어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투수 최고참 김사율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승리 발판을 만들었다"라고 김사율에 대한 칭찬을 빼놓지 않았다.
선발 김용주에 이어 등판한 김사율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이어 김 감독은 "황재균과 로하스의 홈런, 8회말 이진영의 쐐기타 등 필요할 때 터진 적시타가 주말 경기를 기대케 한다"라고 덧붙였다.
KT는 26일 금민철을 앞세워 4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LG는 차우찬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KT 김진욱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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