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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김구라가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프랑스-독일' 편으로 아스트로 차은우가 함께 했다.
이날 선녀들은 베를린 장벽에 그려진 '형제의 키스' 그림을 보며 감탄했고, 설민석은 "1979년에 동독 창립 30주년 기념행사가 있었다. 소련서기장 브레즈네프와 동독서기장 호네커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로 함께 하자는 뜻에서 실제로 키스를 하셨다"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퍼포먼스다"라고 덧붙였고, 차은우는 "원래 인사할 때 볼 뽀뽀를 하기도 하는데"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설민석은 "알고 보면 공산주의의 몰락을 풍자한 그림이다. 이 그림이 주는 의미는 '키스까지 해가면서 지키려 했던 사회주의가 무너졌다'는 뜻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구라는 "이건 사진을 좀 찍고 가야겠다. 이거 찍어서 우리 동현이랑 비슷하게 해야겠다. 동현이랑 나랑 뽀뽀한 사진이 있다. '동현이의 첫 키스'라고 치면 나온다"며 유병재에 "너도 아버지랑 해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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