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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정해인이 2018년 5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공유, 강다니엘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4월 23일부터 2018년 5월 24일까지의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4,893,636개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5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정해인, 공유, 강다니엘, 박서준, 백종원, 박보검, 조세호, 유재석, 류준열, 김민재, 황치열, 유해진, 마동석, 전현무, 정우성, 이상민, 성동일, 송중기, 김종국, 김영철, 조진웅, 박형식, 김수현, 하정우, 강동원, 에릭남, 차승원, 정성호, 조인성, 신동엽 순이었다
1위, 정해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968,587 소통지수 773,764 커뮤니티지수 371,32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13,677 로 분석되었다. 정해인 브랜드는 5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 새롭게 포함되었다.
2위, 공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63,154 소통지수 1,153,489 커뮤니티지수 370,0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86,732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1,585,421보다 28.77% 상승했다.
3위,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368,878 소통지수 691,513 커뮤니티지수 466,20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26,591 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1,438,090보다 6.1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남자 광고모델 5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정해인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좋다, 예쁘다, 잘생기다'가 높았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따옴, 삼성화재, 프렌치카페"가 높았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1.87%로 분석되었다"라고 분석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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