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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과 동시에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방탄소년단, 위너, 틴탑, 크로스진, 러블리즈, 엔플라잉, 빅톤, 벤, (여자)아이들, 더 이스트라이트, 칸토, 칸, 스펙트럼, 그레이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Fake Love', 여자친구 '밤', 닐로 '지나오다'가 1위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방탄소년단 'Fake Love'가 1위를 차지했다.
RM은 "아미 제일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고, 슈가는 "이번에 컴백하자마자 이번주에 1위를 하게돼 너무 감사드리고 남은 활동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 더 이스트라이트, 빅톤 등이 컴백했고, 전민주와 유나킴이 칸으로 재데뷔해 시선을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Fake Love'를 비롯 '에어플레인 파트2', '앙팡맨(Anpanman)' 수록곡으로 총 3곡의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톱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자랑했다.
특히 컴백 무대 전 인터뷰에서 "빌보드에 갔다 와서 목표가 많이 생겼는데 이제까지 저희가 해왔던대로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한다. 열심히 하겠다", "국내 활동에 최선을 다할 거고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설레임'과 'Let Me Stay With You' 무대를 꾸몄다. 약 10개월만에 두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더이스트라이트는 10대 밴드다운 풋풋한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칸은 재데뷔곡 '아임 유어 걸?' 무대를 펼쳤다. 재데뷔인 만큼 그간의 경력을 엿볼 수 있는 완벽한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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