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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 발매를 하루 앞둔 샤이니(SHINee,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컴백 전야를 뜨겁게 달군다.
샤이니는 27일 오후 4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SHINee Debut 10th Anniversary ☆ SHINee DAY’(샤이니 데뷔 10th 애니버서리 ☆ 샤이니 데이)를 개최한다.
특히,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의 타이틀 곡 ‘데리러 가 (Good Evening)’와 수록곡 ‘All Day All Night’(올 데이 올 나이트)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다양한 히트곡 무대와 토크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해 열띤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팬미팅을 마친 후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 LIVE의 SMTOWN 채널을 통해 ‘샤이니 데뷔 10주년 방송 #After SHINee DAY’를 생방송으로 진행, 팬미팅 소감과 새 앨범 이야기, 컴백을 앞둔 근황 등을 들려줄 계획이다.
또한 27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TV SMTOWN 채널에는 첫 번째 타이틀 곡 ‘데리러 가 (Good Eveni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추가 공개되어 컴백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샤이니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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