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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윤시윤이 개그맨 김준호의 활약을 예고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충남 보령을 방문했다.
대천에 도착한 멤버들은 연안터미널에 모여 이날의 행선지를 예측했다. 이후 삽시도로 여행이 정해졌고, 멤버들은 배에 올랐다.
윤시윤은 "섬에 오면 준호 형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혼자 섬에 남겨지거나 다른 섬에 혼자 가서나 한다"며 웃었다.
김준호 역시 동의하며 "섬의 남자"라고 자신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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