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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과 배우 정혜영의 애정이 안방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2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혜영이 남편, 가수 션' 편이 방송됐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부부답게 이날 방송에서도 션과 정혜영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했다. 션은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는지 묻는 제작진에 "결혼한 지는 4134일, 만난 지 5517일 됐다"고 정확하게 밝힐 정도였다.
정혜영은 션의 프러포즈 순간을 떠올리며 여전히 설레는 표정을 감출 줄 몰랐다. 콘서트 프러포즈에 앞서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션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꺼냈다며, 정혜영은 "프러포즈를 한 남자에게 두 번 받았다"며 행복한 얼굴이었다.
"세상 모든 게 혜영이 중심"이라는 션이었다. 특히 "이 여자의 평생 행복을 책임져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했다"면서 "제 가장 큰 행복은 혜영이가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해 감동을 안겼다.
더불어 세월이 무색한 탄탄한 몸매도 "(정)혜영이한테 멋진 남자로 보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관리한다는 션은 "아내에게 항상 멋진 남자이고 싶다"며 아름다운 애정을 보여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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